"더 지니어스 같다"…LG가 만든 예능 조회 3000만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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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나오는 예능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LG그룹 관계자는 "LG가 함께 일하고 싶은 유능한 동료가 많은 회사라는 것을 알리고자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사람이 곧 경쟁력'이란 구광모 LG 회장의 경영 철학에 기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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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출연한 '라이프스 게임'
대박 나자 웨이브서도 러브콜
"유능한 동료 많은 회사 홍보"

LG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나오는 예능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에만 공개하던 콘텐츠인데 지난달부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도 상영 중이다. 회사 생활을 소재로 다양한 게임을 하는 내용으로, 콘텐츠 전문 제작사의 예능 콘텐츠급으로 흥미를 끌며 직장인들로부터 공감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LG그룹에 따르면 LG가 제작한 예능 콘텐츠 ‘라이프스 게임(Life’s Game)’이 지난달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100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SNS와 기타 채널을 포함한 통합 조회수는 3000만 회를 넘어섰다. 시청자의 관심도가 높아지자 이달 16일부터는 국내 OTT인 웨이브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웨이브가 LG그룹이 자체 제작한 예능 콘텐츠를 편성한 건 처음이다.
라이프스 게임은 LG그룹 홍보 콘텐츠를 담당하는 LG커뮤니케이션센터가 제작을 총괄했다. 출연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9개 LG 계열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12명으로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리더, 멘사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방 탈출 챔피언십 국가대표, 초·중·고 시절 퀴즈쇼 장원, LG베스트샵 상위 1% 판매 명장 등 이력이 화려하다.
이들은 매 편 다양한 게임 미션을 수행한다. 출연자 간 연합과 배신이 계속되는 전개로 다른 OTT에서 인기를 끈 서바이벌 예능 ‘더 지니어스’ ‘데블스 플랜’ 못지않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시청자 반응이 많다.
LG그룹 관계자는 “LG가 함께 일하고 싶은 유능한 동료가 많은 회사라는 것을 알리고자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사람이 곧 경쟁력’이란 구광모 LG 회장의 경영 철학에 기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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