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년 연속 '통합 우승'

서대원 기자 2025. 4. 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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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척시청과 SK 슈가글라더즈의 경기. SK 강은혜가 7m 스로를 얻어내고 있다. 수비하는 선수는 삼척시청 김지아. 

핸드볼 H리그에서 여자부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SK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2차전에서 삼척시청을 24대 22로 물리쳤습니다.

강은혜가 6골, 강경민이 4골을 터뜨렸고, 골키퍼 박조은이 세이브 15개로 방어율 42.9%의 선방 쇼를 펼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지난 24일 1차전에서 25대 21로 이겼던 SK는 2연승으로 승부를 끝내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휩쓰는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SK는 지난 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척시청을 꺾고 통합 챔피언이 됐습니다.

이로써 이번 시즌 핸드볼 H리그는 남자부 두산, 여자부 SK의 통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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