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포서 ‘로또 2등’ 10명 나왔다…동일인이면 당첨금 4억 넘어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2025. 4. 27. 16:15
![서울 시내 한 복권판매점.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mk/20250427161506806faqs.png)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로또 2등 당첨자 10명이 한꺼번에 나와 동일인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동일인일 경우 당첨금은 4억원이 넘는다.
26일 제 1169회 동행복권 로또복권 추첨 결과 ‘5, 12, 24, 26, 39, 42’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10명이다. 각각 28억5273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112명으로 당첨금은 4245만원이다.
눈길을 끈 것은 2등 당첨자 112명 중 10명이 영등포구 양평로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배출됐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한 장소에서 당첨자가 복수로 나올 경우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다. 한 사람이 같은 번호 조합으로 여러 장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만약 2등 당첨자 10명이 동일인이라면 당첨금은 약 4억2000만원 수준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1억원이 한순간에 4억원대로”…집주인들 희망고문 ‘이 동네’ 이번엔? - 매일경제
- “이래서 돈 버는 사람은 다르구나”...눈치 빠른 부자들이 찍었다는 이것은 - 매일경제
- “월 1000만원 벌어도 노가다 무시할 건가요”...20대가 말하는 진짜 직업은 - 매일경제
- 지브리풍·바비코어 이제 한물 갔다…새로운 챗GPT 유행은? - 매일경제
- “카드 배달원입니다”…보이스피싱 3000억 털렸다, 두배 껑충 - 매일경제
- “교대 인기 추락 이정도라니, 맙소사”…내신 7등급·수능 4등급 합격 나와 - 매일경제
- 대법, 이재명 사건 결론 언제?...이례적 속도전에 내달 22일 대선후보 등록 전 가능성 높아 - 매일
- [단독] “애 낳는 걸 눈치봐야 하나요”...역시 대기업 소리가 절로 나오는 육아휴직 사용률 - 매
- 미군, 군산에 킬체인 핵심 F-35A 상시배치 검토…北·中견제 수단 - 매일경제
- ‘공동 2위’ 롯데, 진짜 봄이 왔다? 용두사미 서튼 야구와 다른 증거 있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