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김천 이동경 경계한 울산 김판곤 감독, “왼발도 오른발도 다 좋다” 웃음

[SPORTALKOREA=김천] 이현민 기자= 울산 HD가 2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27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원정을 치른다.
현재 울산은 5승 2무 4패 승점 17점으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 23일 FC안양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고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최근 2경기 연속골을 넣은 에릭이 최전방을 책임진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판곤 감독은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감을 찾고 있다. 본인이 말하기를 ‘한국과 브라질이 많이 다르다.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볼을 소유할 수 있는 시간은 브라질이 많다. 심판 성향도 다르다’고 하더라. 내가 그래서 자꾸 넘어지지 말라고 했다. 그래도 잘 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루빅손이 왼쪽 풀백을 맡는다. 김판곤 감독은 “대구전에서 처음으로 써봤는데 괜찮았다. (엄)원상이도 그렇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선수들의 장점을 끌어내 팀적으로 극대화 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선수가 대거 가세했다. 아직 김판곤 스타일이 확실히 녹아들지 않았다. 다져가고 있다.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그는 “이제 거의 다 왔다. 지난 경기(안양전)는 득점 빼고 다 좋았다. 역습을 맞는 게 당연하다. 우리가 어떻게 통제를 하느냐가 관건이다. 실점도 안 하고 있다. 조금씩 합이 맞아간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울산이 원 소속팀인 이동경을 적으로 만난다. 김판곤 감독은 “워낙 좋으니 신경이 쓰인다. 왼발도 오른발도 그렇고 다 좋다. 그런데 우리와 할 때 선수들이 잘 통제를 할 것이다. 다른 팀이랑 경기할 때 잘했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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