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영케이고 누가 여우지…머리핀 꽂고 추구미 큐트 도달

황혜진 2025. 4. 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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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케이 공식 계정
사진=데이식스 공식 계정
사진=데이식스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추구미에 도달했다.

영케이는 4월 26일 공식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팀의 리더 성진, 멤버 원필, 도운과 함께 일본 요코하마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영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케이는 데이식스 공식 동물 캐릭터인 데니멀즈의 케(KE) 얼굴 모양 머리핀을 꽂은 모습이다. 케를 빼닮은 여우 같은 이목구비, 추구미에 걸맞은 깜찍한 표정이 숱한 팬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영케이는 최근 자신의 추구미가 큐트(CUTE)라고 밝힌 바 있다.

영케이가 속한 데이식스는 4월 27일 요코하마에서 한 차례 더 3번째 월드 투어 'FOREVER YOUNG'(포에버 영) 일환 공연을 펼친다. 이어 5월 3일 자카르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투어의 마침표는 서울에서 찍는다. 데이식스는 5월 9일~11일, 16일~18일 총 6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FINALE in SEOUL'(피날레 인 서울)을 개최한다.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입성하는 체조경기장에서 지난 8개월 동안 전개해 온 23개 지역 45회 규모 'FOREVER YOUNG'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체조경기장 콘서트에 앞서 신곡도 발표한다. 5월 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aybe Tomorrow'(메이비 투모로우)를 발매하는 것. 당일 오후 4시 30분에는 새 싱글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신보 출시는 지난해 9월 2일 발표한 미니 9집 'Band Aid'(밴드 에이드) 이후 8개월여 만이다. 23일 공개된 KBS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신곡 작사는 영케이가 담당했다. 작곡가 크레디트에는 성진과 영케이, 원필, 홍지상이 공동으로 이름을 새겼다.

소속사 측은 'Maybe Tomorrow'에 대해 "봄빛을 머금은 신곡", "따스한 봄 내음을 담은 새 노래"라고 설명했다. 25일 공개된 개인 포스터에는 네 멤버가 희망찬 내일을 앞두고 꿈속을 여행하는 듯한 모습이 동화처럼 표현돼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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