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하천마라톤-화제의 마라토너] 대전 자매도시 '삿포로 마라톤팀' 2년 연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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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삿포로시 마라톤팀이 2년 연속 '3대하천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양 도시 선수단의 상호 마라톤 대회 참가는 2010년 대전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일본 삿포로시와 민간교류 활성화 일환으로, 체육 및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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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삿포로, 체육·문화 교류 이어가는 마라톤 여정

대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삿포로시 마라톤팀이 2년 연속 '3대하천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27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팀의 수장을 맡고 있는 카나야 야스유키(57) 씨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하프 코스에 도전했다.
1시간 45분 대의 기록으로 완주한 그는 "아름다운 하천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대전은 도시 한가운데를 흐르는 강과 주변 산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달리면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나야 씨는 스가와라 와타리·무라구치 노아 씨 등 삿포로시 스포츠과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이날 대회장을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만나, 양 도시의 체육 분야 교류와 대회 운영 노하우를 교환하는 기회를 가졌다.
양 도시 선수단의 상호 마라톤 대회 참가는 2010년 대전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일본 삿포로시와 민간교류 활성화 일환으로, 체육 및 문화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카나야 씨는 "삿포로 마라톤 대회는 1976년에 시작된 북해도 최대 규모의 시민 마라톤으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라며 "매년 1만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삿포로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행사"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5일에 열리는 대회엔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참가자들이 함께 한다. 지난해엔 200여 명의 한국인들이 참가한 만큼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며 "대전시민들도 가을 삿포로를 찾아 그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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