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별거 없네' 호날두, 요코하마전 가뿐히 득점 '호우 세리머니도 안 했다'... 'ACLE 8호골' 아사니와 1골 차
박재호 기자 2025. 4. 27. 15:45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득점왕을 노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J리그 팀을 상대로 득점을 올렸다.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는 27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전에서 4-1로 승리했다.
4강에 오른 알나스르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알사드(카타르)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전반 27분 존 듀란, 전반 31분 사디오 마네의 골로 앞서간 알 나스르는 전반 38분 호날두의 골까지 터지며 승기를 쥐었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가 때린 슛을 골키퍼가 쳐내자 호날두가 쇄도해 오른발로 차 넣었다. 호날두는 '호우 세리머니' 대신 전광판에 앉아 동료들을 바라보며 기쁨을 나타냈다.
알 나스르는 후반 4분 듀란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다. 요코하마는 후반 8분 코타 와타나베가 만회골을 넣으며 영패를 면했다.

호날두는 대회 8골로 득점 부문 공동 1위인 아사니(광주FC), 리야드 마레즈(알 아흘리), 안데르손 로페즈(요코하마 마리노스), 살렘 알 다우사리(알 힐랄)의 9골에 이어 2위권에 자리했다. 알 나스르가 결승에 오른다면 2경기가 남아 있어 호날두도 충분히 득점왕을 노려볼 만하다.
지난 시즌 사우디 리그에서 역대 최다인 35골을 넣은 호날두는 올 시즌에도 23골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린다. 더 나아가 프로 통산 934골을 기록 중인 호날두는 축구 역사 최초로 1000골 돌파를 노린다.
한편 ACLE 4강에는 알 나스리, 알 힐랄, 알 아흘리까지 사우디 3개팀이 진출했다. 사우디 팀들은 호날두, 마네, 마레즈, 피르미누 등 세계적 스타를 앞세워 압도적인 전력을 뽐내고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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