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속 곳곳 화재…전주 황방산·남원 산동면·강원 홍천군 불

조지현 기자 2025. 4. 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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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방산 불

오늘(27일) 오후 1시 44분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 황방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을 동원해 40여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1분쯤에는 전북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남원시는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린 상태이고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을 동원해 진화 중입니다.

앞서 오늘 낮 12시 10분쯤에는 강원 홍천군 두촌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헬기 5대, 장비 15대, 인력 63명을 투입해 1시간 3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조지현 기자 fortu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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