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가정의 달 어린이 공연 예술 축제 마련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구지역 곳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 예술 축제를 마련한다.
이번 축제는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총 6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관객층이 부담 없이 참여하도록 기획했다.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인 종이컵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는 1일 오전 10시 문화공간 터·틀에서 열린다. 환경인형극 '친구야 아프지마'는 2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예술교육극인 '우주로 간 토끼'는 7일 드림아카데미 신현에서 열린다. 3편 모두 무료 공연이다.
유료 공연으로는 체험극 '고래바위에서 기다려'가 9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서커스 장르인 '서커스 디 캬바레'는 9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오브제극인 '어둑시니'는 11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열린다.
3편의 입장료는 각 5천 원이다.관객이 직접 참여하거나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공연 그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엔티켓(☎1588-2341)에서 가능하다. 서구지역화폐인 서로이음카드 소지자라면 30%, 부모와 동반 관람 시 최대 50%까지 할인 적용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공연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iscf.kr) 및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무대를, 가족에게는 문화로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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