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흥행 이끈다...K-팝 최초 앰버서더 위촉

금윤호 기자 2025. 4. 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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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2025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흥행을 위해 나선다.

KOZ엔터테인먼트는 보이넥스트도어가 2025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됐다고 27일 밝혔다.

국제배구연맹(FIVB)는 26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에서 보이넥스트도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FIVB가 주관하는대회에 K-팝 가수가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는 1949년 시작돼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한다. 올해 대회는 9월 12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도 11년 만에 본선에 진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보이넥스트도어는 대회 사전 홍보 활동에 나서며, 개막식에도 참석해 피날레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의미 있는 해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돼 설레는 마음과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많은 분들이 배구의 감동과 매력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배구를 사랑하는 모든 팬 여러분과 더불어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KOZ엔터테인먼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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