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을공동체②] 포승아동돌봄센터, 마을에서 배우는 공동체로 성장하는 아이들
■방송: 경인방송 라디오<언제나 좋은날 채리입니다> FM90.7(25년 3월 19일 14:00-16:00)
■진행: 채리
■출연: 이실아 아나운서

■ 채리 : 경기도 구석구석 공동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시간 <공동체를 찾아서>
■ 채리 : 우리 마을엔 어떤 공동체가 있을까요? 경기도에서 마을의 변화와 기회를 열어가는 마을공동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공동체를 찾아서> 이실아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이실아 : 안녕하세요! 따사로운 봄기운과 함께 인사드립니다. 이실아입니다.
■ 채리 : 실아씨가 오니까 화사한 봄이 왔다는 게 더 느껴지네요. 3월엔 어떤 공동체 소식을 갖고 왔나요?
◇ 이실아 : 어느새 3월도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3월 하면 시작의 달이잖아요. 곳곳에서 새싹이 움트는 걸 보면 괜히 마음이 설레지 않나요?
■ 채리 : 그럼요. 물론 저는 꽃보다 '봄맞이 세일'에 더 설레긴 합니다만.
◇ 이실아 : 저도 화사한 봄옷들을 보는데 설레더라고요. 그건 그렇고 3월 하면 또 새 학기의 설렘도 빼놓을 수 없죠. 오늘은 그래서 자라나는 새싹 같은 아이들을 돌보는 '아동 돌봄 공동체'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 채리 : 와~ 듣기만 해도 푸릇푸릇하고 기대되는 소식인데요. 그런데 혹시 오늘도 퀴즈와 함께 선물이 준비돼 있나요?"
◇ 이실아 : 물론입니다. 봄이 오면 꽃도 피고, 행운도 피어야죠. 오늘도 퀴즈가 준비돼 있습니다. 정답을 맞히신 분 중 두 분을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드리니까요. 다들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채리 : 청취자 여러분,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봄바람을 만끽할 준비 되셨나요? 모두 이번 소식도 잘 들어주세요. 실아씨 그럼 오늘의 공동체 바로 소개해주시죠.
◇ 이실아 : 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아이들도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 나가는 시기인데요. 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방과 후에 안전하게 머물 곳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평택시 포승읍에서는 이러한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주는 아동 돌봄 공동체, 포승아동돌봄센터가 있는데요. 어떤 곳인지 포승아동돌봄센터 박인예 대표에게 직접 들어보시죠.
![[사진=이실아 아나운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551718-1n47Mnt/20250521134138840xjzs.jpg)
[인터뷰 / 포승아동돌봄센터 박인예 대표]
"우리 공동체는요.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동안 '안 돼, 하지 마'라는 말을 많이 듣잖아요. 근데 그런 말을 듣지 않을 수 있도록 마음껏 뛰어놀고 소리도 치고 또 위험해 보이지만 위험하지 않게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그런 공간을 마련해 주고 배우는 배움터를 만들려고 노력을 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희가 여러 주민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나와서 아동 돌봄을, 마을이 함께 키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공동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틈새돌봄을 저희가 한다고 하는데 또 맞벌이 가정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겨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저녁 7시까지 여기서 안전하게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려고 더 많이 노력하는 공동체입니다."
■ 채리 : 단순히 아이들을 돌보는 곳이 아니라 안전하게 아이들이 뛰어놀고 배울 수 있도록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공간이군요.
◇ 이실아 : 맞습니다. 포승아동돌봄센터는 틈새돌봄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인데요. 그럼 여기서 깜짝 퀴즈를 제시해드립니다.
■ 채리 : 정말 깜짝 퀴즈군요!
◇ 이실아 : 이래야 많은 분이 더 맞출 수 있으니까요. 그럼 바로 <공동체를 찾아서> 퀴즈 나갑니다.
#Quiz. 경기도에 진행 중인 기회소득 사업 중 하나로 포승아동돌봄센터가 신청해서 받은 이것은 무엇일까요?
1번) 기후행동 기회소득 2번) 아동돌봄 기회소득
방송이 나가는 동안 #9070으로 정답을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세 분께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정답을 맞히시고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사진=경기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551718-1n47Mnt/20250521134139085eonc.jpg)
■ 채리 : 아직은 확신할 수 없겠는데요. 하지만 포승아동돌봄센터인 만큼 정답은 이것인 것 같기도 하네요.
◇ 이실아 : 역시 오늘도 너무 쉬운 것 같습니다. 방송 들으시면 더욱 감이 잡히실 텐데요. 끝까지 계속 귀 쫑긋하고 들어주세요.
■ 채리 : 좋습니다. 그러면 포승아동돌봄센터에서 하고 있는 틈새 돌봄은 무엇인가요?
◇ 이실아 : 좋은 질문입니다. 먼저 틈새 돌봄이란, 말 그대로 기존의 정규 돌봄 시스템이 미처 채우지 못하는 빈틈을 채우는 돌봄을 의미하는데요. 어떤 돌봄 활동을 하고 있는지 들어보실까요?
[인터뷰 / 포승아동돌봄센터 박인예 대표]
"저희 여기가 외국인도 사실은 많고 다문화도 많고 그리고 맞벌이도 많아요. 그러면서 좀 지역아동센터는 맞벌이들 중에 후순위로 밀리고 근데 실질적으로는 아이들을 돌봐야 되는 누군가가 해주면 좋고 그리고 저희가 학교 같은 경우에도 돌봄 같은 경우는 1, 2학년만 되잖아요. 근데 막상 3학년 아이들, 4학년까지는 돌봄이 많이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사실은 틈새 돌봄을 해보자라는 취지였어요. 그러니까 맞벌이 부부들도 안심하게 맡겨서 굳이 학원으로 아이들을 돌리지 않고 이렇게 주민들이 같이 한번 자발적으로 한번 해보자, 다문화 가정이 많은 동네였기 때문에 아이들이 숙제를 내주면 그거를 저희 러시아가 많거든요. 러시아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파파고 번역기를 돌려서 러시아어를 말로 다시 바꿔준다든지 작지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또 할머니는 (요즘) 학교생활에 대해서 잘 어려워하시잖아요. 그런 경우 다시 한번 육성으로 이렇게 이런 거를 준비해 달라라고 말을 하는 거고"
![[사진=포승아동돌봄센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551718-1n47Mnt/20250521134139317zquh.jpg)
◇ 이실아 : 포승읍은 공단 지역이라 맞벌이 가정이 많고, 다문화 가정도 많았데요. 그런데 마을 안에 돌봄 시설이 부족했고, 아이들이 방과 후에 머물 수 있는 공간도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틈새 돌봄이 필요했다고 해요.
■ 채리 :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민들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었던 거군요? 이렇게 마을이 나서서 돌봐주면 아이들은 안전하게 놀 수 있고 부모님은 든든하겠어요!
◇ 이실아 : 맞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이름이 포승아동돌봄센터라고 돼 있어서 착각할 수도 있는데요. 이곳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가 아니에요.
■ 채리 : 뭔가 센터라고 하니까 마치 정부가 운영하는 것 같은데 아니군요? 그러면 포승아동돌봄센터는 어떻게 시작된 건가요?
◇ 이실아 : 처음엔 포승읍에 있는 엄마들이 모여 '우리 아이들을 마을이 함께 키우자'라는 목표로 뜻을 모았고, 작은 도서관에서 방과 후 학습 지원을 하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텃밭 가꾸기, 목공, 그림책 수업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했는데요. 점차 엄마들의 재능 기부활동이 커졌고 2022년에 경기도 아동돌봄공동체 공모사업 지원해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아동돌봄 공동체로 발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채리 : 그럼 어느새 아동돌봄 공동체로 시작한 지 4년 차인데 이런 활동을 지속하려면 아무래도 운영 부담도 크지 않았을까요? 아무리 좋은 뜻으로 시작했어도 재능 기부로는 지속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 이실아 : 맞아요. 돌봄 활동비는 진짜 재료비 정도만 받고 있었는데요. 센터는 공동체 운영위원회의 회비를 통해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작년에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을 신청하면서 부담이 줄었고, 운영이 훨씬 안정되었다고 해요. 들어보실까요?
![[사진=포승아동돌봄센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551718-1n47Mnt/20250521134139584kazq.jpg)
[인터뷰 / 포승아동돌봄센터 박인예 대표]
"기회 소득이 생겼다고 처음에 이렇게 신청을 할 수 있는 그 자격 그거를 선발을 할 때 저희도 처음부터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은 저희가 무대뽀로 시작했잖아요. 뭘 모르고 하다 보니까 좌충우돌 하니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상황들이어서 그렇다고 어디 돈 벌러 나가자니 나가게 되면 여기가 비워지고 그래서 이걸 계속 지속 가능성 하게 갈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엄청 할 때였어요. 8~9월 달에 저희가 그랬을 때 이 기회 소득이 생기면서 그러면 우리가 5명 정도가 만약에 받는다면 물론 그거를 이렇게 운영비로 다 내도 좀 부담이 없잖아요. 재능교육 기부하면서 운영할 수 있는 공모 사업이 없더라도 운영할 수 있겠다 이렇게 해서 이거(포승아동돌봄센터)를 지속 가능하게 '우리가 계속 가자!'라고 구호를 외칠 수 있는 기회도 됐었어요. 사실 저희한테 이 기회 소득은.
■ 채리 : 이 아동돌봄 기회소득이 결국 앞으로 센터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 것이네요.
◇ 이실아 : 맞습니다. 매달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동돌봄 기회소득을 받으면서 공동체 구성원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해요,
■ 채리 : 그렇다면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정확히 어떤 사업인가요?
◇ 이실아 :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주민들에게 돌봄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인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채리 : 그럼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한데요? 설명 부탁드려요.
◇ 이실아 : 이번엔 작년보다 혜택이 늘었는데요.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에 1인당 2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던 방식에 더해, 월 15시간 활동 시 10만 원을 지급하는 기준이 신설됐다고 합니다. 월평균 돌봄 아동 수에 따라서 최대 지원 인원도 5인에서 7인으로 늘었습니다.
■ 채리 : 이런 지원이 있으면 돌봄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조금 더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고, 마을돌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겠네요.
◇ 이실아 : 맞아요. 포승아동돌봄센터에서는 단순한 돌봄뿐 아니라 포승읍의 지역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들어보실까요?
![[사진=포승아동돌봄센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551718-1n47Mnt/20250521134139882frvc.jpg)
[인터뷰 / 포승아동돌봄센터 박인예 대표]
"큰 자랑거리 중에 하나는 아빠들과 함께하는 그 활동이 있어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활동을 하고 있어서 그동안은 슬기로운 캠핑 생활도 아빠들 주관을 했고, 문화 생활해서 미술관 박람 이런 것도 아빠들을 통해서 많이 해왔고. 이제 2025년도에는 그러니까 우리 공동체 아이들만 하는 게 아니라 지역에 개방해서 열린 방과 후로 같이 캠핑을 할 예정입니다. 요리 수업은 세계 여행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세계 여행에 한국도 당연히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한국이나 세계의 전통 놀이를 배우고 여러 문화를 아이들이 알아야 되니까 익숙해지고 그래서 같이 그런 전래놀이를 하고 그러면서 그 나라에 대해서 같은 요리도 하고 그렇게 창의 요리 수업을 하고 있고요. 요리 수업은 저희가 가장 장점이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대로 '너희들이 만드는 게 가장 잘 만든 거야' 라고 해서 어떤 표본이 없고 아이들이 만들고 싶어 하는 거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 채리 : 아이들이 아빠와 여행을 떠나면서 추억도 쌓고, 얼마나 신날까요? 엄마들은 잠시나마 육아 부담을 덜 수 있고요. 또 다문화 가정 친구들도 많을 텐데, 이렇게 요리 수업을 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것도 참 의미 있네요.
◇ 이실아 : 포승아동돌봄센터에서는 아이들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있는데요. 아이들이 원하는 주제에 따라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는데 통합 수업을 하기도 한대요. 그런데 나잇대가 다른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돌봐주기도 한데요. 참 기특하죠?
■ 채리 : 그러게요~ 요즘 형제, 자매 없이 자라는 아이들이 많다 보니, 이런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려하고 협력하는 법을 익히는 거네요. 정말 좋은 배움의 기회 같아요.
◇ 이실아 : 그렇죠. 그리고 지역사회와도 연계해서 축제에도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포승읍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MOU를 맺고,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 채리 : 와~ 돌봄뿐 아니라 나눔까지 실천하는 거네요? 아이들이 몸소 배려와 나눔을 배우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 이실아 :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주민들의 노력 덕분에 포승읍도 아이들이 자라나기 좋은 따뜻한 공간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을 돌보는 구성원분들은 원래도 늘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위해 힘써 오셨지만, 이 아동돌봄 기회소득이 생기면서 '내가 하는 일이 인정받고 있구나' 하는 보람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소감 한번 들어보시죠.
![[사진=포승아동돌봄센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551718-1n47Mnt/20250521134140732vkqk.jpg)
[인터뷰 / 포승아동돌봄센터 박인예 대표]
"경기도라는 곳 아니면 나라잖아요.정부에서 어쨌든 우리를 우리의 행동에 대해서 인정해 줬다라는 것 때문에 사실은 굉장히 기쁜 거죠.그러니까 우리가 하는 행동들이 가치 활동이고 그 가치에 대해서도 인정받았다는 느낌 때문에 조금 더 좋았고"
[인터뷰 / 포승아동돌봄센터 최정아 사무국장]
"내가 이거 적지만 이 금액은 얼마 안 되지만 나는 그래도 이렇게 딱 뭔가를 받는구나 이 돈을 받아서 내가 그동안 일했던 게 좀 인정받고 그러고 났더니 기분이 더 좋은 거예요. 그리고 원래 맨날 하던 일이에요. 하던 일인데 괜히 받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거예요. 그리고 또 아이들한테도 조금 더 내가 잘해줘 이렇게 받고 있으니까 뭔가를 해야겠다 나도 받으니 애들한테 조금 더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그래서 되게 기분 좋았어요."
■ 채리 : 처음에는 봉사나 재능기부로 시작했지만, 내가 하는 일이 인정받고 보람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게 정말 의미 있는 것 같아요. 만약 우리 공동체에서도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을 신청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이실아 : 다가오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다만, 선정되려면 돌봄 전용 공간의 면적, 활동 시간, 인원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하니까, 신청 전에 꼭 경기민원24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셔야 해요.
■ 채리 : 그렇군요. 신청이 4월 1일부터 시작되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좋겠어요. 혹시 고민하고 계신 분들 '우리 공동체도 가능할까?' 싶으면 먼저 한 번 확인해보세요.
◇ 이실아 : 마을에서 아동돌봄 활동을 해오신 분들이라면,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을 수 있어요. 돌봄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꼭 신청하셔서 지원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채리 : 따뜻한 봄, 우리 주변에도 이런 따뜻한 돌봄 공동체가 더 많아지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퀴즈 다시 한번 불러주시죠.
◇ 이실아 : 청취자 여러분, 오늘 소개해 드린 포승아동돌봄센터, 잘 들으셨나요? 그렇다면 바로 맞추실 수 있으실 텐데요.
#Quiz. 경기도에 진행 중인 기회소득 사업 중 하나로 포승아동돌봄센터가 신청해서 받은 이것은 무엇일까요?
1번) 기후행동 기회소득 2번) 아동돌봄 기회소득
방송이 끝나기 전에 #9070으로 정답을 보내주시면 세 분께 커피쿠폰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방송을 들으셨다면 쉽게 맞히실 수 있을 거예요!
■ 채리 : 과연 정답은 무엇일까요?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정답 보내주세요.
◇ 이실아 :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는 아동돌봄 기회소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채리 : 네, 좋습니다. 오늘은 자라나는 새싹을 돌보는 돌봄 공동체, 포승아동돌봄센터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의 퀴즈 정답이죠. 2번 아동돌봄 기회소득에 관해서도 전해드렸어요. 돌봄을 제공하는 분들뿐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조건에 맞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이실아 :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마을공동체를 위한<공동체를 찾아서>, 이 방송은 경기도와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