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부산 주장 장호익, "홈 승리가 팀 내 최대 화두, 화성전 반드시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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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장호익이 화성 FC전을 앞두고 홈에서 반드시 이기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부산의 주장인 장호익은 "홈 승률이 좋지 않아 선수들도 솔직히 부담을 느낀다. 동료들과 대화에서 전술적인 부분보다 홈에서 집중해서 승리하자는 마음가짐이 가장 큰 화두다. 어제 훈련 마치고 동료들에게 '부담감 내려놓고 원정처럼 즐겁게 하자'고 말했다.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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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부산)
부산 아이파크 장호익이 화성 FC전을 앞두고 홈에서 반드시 이기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장호익이 속한 부산은 27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에서 화성 FC와 대결한다. 장호익은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이제 부산 적응은 모두 끝났다. 이젠 개인보다는 팀 성적을 우선해 생각하고 있다"라며 "오늘 화성전을 통해 2연승을 이어가자는 이야기를 하며 승부를 준비했다"라고 킥오프를 앞둔 경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장호익은 지난 13일 홈 서울 이랜드전에서 프로 10년차 만에 프로 데뷔골을 넣은 바 있다. 장호익은 당시 기억을 묻는 질문에 "조금 쑥스러운 골이었다"며 웃었다. 이어 "운이 좋아서 들어간 골이라 축하보다는 놀림을 많이 받았다. 팀이 그때 비겨서 아쉬움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꿈꿔온 프로 첫 골이기에 기분은 좋았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부산은 지난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3-0으로 승리하며 다시 상승세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장호익은 "전반전은 만족스럽지만, 후반은 아쉬웠다. 이번 경기는 전후반 모두 집중해서 치르자는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화성전에서는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홈에서 승률이 좋지 못하기에 화성전을 꼭 이기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부산의 주장인 장호익은 "홈 승률이 좋지 않아 선수들도 솔직히 부담을 느낀다. 동료들과 대화에서 전술적인 부분보다 홈에서 집중해서 승리하자는 마음가짐이 가장 큰 화두다. 어제 훈련 마치고 동료들에게 '부담감 내려놓고 원정처럼 즐겁게 하자'고 말했다.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전술적인 부분보다 '홈에서 집중해서 승리하자'는 마음가짐이 팀 내 가장 큰 화두"라며 "화성전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산 팬들은 올해 부산에 입단한 장호익을 위해 걸개를 걸어놓으며 응원하는 등 꽤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
장호익은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시즌이 긴 만큼, 더 성장해 보답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또, "부산 팬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아주심에도 홈 승리가 적어 죄송한 마음이 크다. 이제는 홈에서도 팬들에게 즐거운 모습을 보이겠다"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글·사진=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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