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 ‘작은 미술관’ 운영…르누아르· 고흐 등 유명 화가 작품 15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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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소방서 2층 복도가 '작은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27일 소방서에 따르면 직원들과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르누아르, 고흐, 모네, 세잔 등 세계적인 유명화가의 명화 15점을 캔버스로 제작해 상시 전시한다.
특히 '작은 미술관'은 직원들이 참혹한 현장에서 목격한 정서적 트라우마를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는 등 PTSD 예방 및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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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소방서에 따르면 직원들과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르누아르, 고흐, 모네, 세잔 등 세계적인 유명화가의 명화 15점을 캔버스로 제작해 상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작품을 통해 소방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에게 일상 속 잠시 머무를 수 있는 문화 쉼터를 제공키 위한 것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작은 미술관'은 직원들이 참혹한 현장에서 목격한 정서적 트라우마를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는 등 PTSD 예방 및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은식 소방서장은 "좋은 그림을 통해 정서적 여유를 얻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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