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프랑스 ‘자이언트 프로젝트’ 벤치마킹… 혁신도시로 도약 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산시 국제교류사절단이 도시 혁신 모델을 탐색하기 위해 프랑스 그르노블을 방문했다고 27일 알렸다.
시찰을 통해 과학기술 기반 혁신산업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안산형(形) 첨단 산업도시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그르노블은 산업도시에서 첨단 혁신도시로 변신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안산형(形) 혁신도시 전략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찰을 통해 과학기술 기반 혁신산업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안산형(形) 첨단 산업도시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그르노블은 2007년부터 국립연구소와 대학, 연구기관 등 8개 기관이 협력해 '자이언트(GIANT)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첨단 기술 중심 혁신도시로 성장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나노기술, 에너지,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연구 거점 구실을 하며 20년간 혁신 생태계를 구축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산업 구조 변화를 꾀하고 있다. 제조업 중심 산업에서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그르노블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집중 분석하고 있다.
사절단은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기술 협력을 논의하고, 투자청을 방문해 도시형 R&D 혁신 클러스터 운영 방식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산시는 향후 ▶반월·시화 국가산단 고도화 ▶AI·로봇 융합 클러스터 ▶2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등 미래 산업 발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그르노블은 산업도시에서 첨단 혁신도시로 변신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안산형(形) 혁신도시 전략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알렸다.
시는 선진 도시 사례를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