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출근길이 교통사고 위험지?’… 강원경찰, 안심 도로 챌린지 추진

신재훈 2025. 4. 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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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교통사고 다발 구간 위험 요소 선제 제거
▲ 일러스트/한규빛

강원도내 최근 3년 동안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이 동해 동해농협∼구미동 구간, 춘천 공지사거리, 원주 학봉정삼거리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강원경찰은 선제적으로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우리동네 안심 도로 챌린지’를 추진한다.

앞서 강원경찰은 시군 도로관리청과 협의를 거쳐 도내 교통사고 다발 구간 207곳 중 지점 43곳과 구간 3곳 등 총 46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대상지 중 최근 3년 동안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많은 장소는 동해 동해농협∼구미동 구간 49건, 춘천 공지사거리 47건, 원주 학봉정삼거리 37건 순으로 집계됐다.

군 단위 지역으로는 횡성 새말 요금소 앞 삼거리, 정선 민둥산 교차로, 철원 이평사거리에서 교통사고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원경찰은 위험 장소별 중점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합동점검을 통해 즉시 개선 또는 중·장기적 관리로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챌린지를 통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실시해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원도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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