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母 닮아 공부도 잘해” 송일국 삼둥이, 180cm 폭풍성장 근황
김지수 2025. 4. 27. 14:32
배우 송일국이 키 180cm로 훌쩍 자란 삼둥이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뮤지컬 ‘드림하이’를 관람한 삼둥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일국의 세 자녀 대한, 민국, 만세가 훤칠한 키와 의젓한 표정으로 폭풍 성장한 근황을 자랑, 함께 인증사진을 남긴 가수 선예와 세븐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송일국은 “뮤지컬 ‘드림하이’, 중학생을 둔 부모님께 아이들과 함께 볼 작품으로 강추”라면서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봤는지 간만에 모두 사진 올리는 걸 허락해 줬네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송일국은 지난 3월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 출연해 삼둥이들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송일국은 “삼둥이들이 중학교 입학했다”면서 “대한이랑 민국이는 키가 180㎝, 만세 역시 176cm”라며 자랑했다.
그는 “삼둥이 키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크길 바란다. 서장훈 씨가 자기 초등학교 때 키보다 크다고 하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대한이와 민국이는 판사인 엄마를 닮아 공부도 잘한다”며 “만세는 저를 닮아 공부하는데 스트레스가 많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일국은 5살 연하인 정승연 판사와 2008년 결혼해 2012년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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