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ERA 1위 달리던 말리 상대로 안타…타율 0.327

하무림 2025. 4. 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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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던 텍사스의 타일러 말리를 공략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텍사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가 안타를 터뜨린 상대 투수 말리는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0.68로 해당 부문 1위에 올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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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던 텍사스의 타일러 말리를 공략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텍사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0에서 0.327(104타수 34안타)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텍사스의 선발 투수 말리를 상대로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1회 말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말리의 시속 135㎞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익수 앞으로 떨어지는 안타를 쳤습니다.

24일 밀워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은 4경기째로 늘어났습니다.

이정후가 안타를 터뜨린 상대 투수 말리는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0.68로 해당 부문 1위에 올라 있었습니다.

이정후는 이후 3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나 추가 안타 생산에 실패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 말 터진 패트릭 베일리의 끝내기 안타로 3대2로 승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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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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