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기서 ‘꿀잠’을 자니…뉴욕 지하철 황당 영상 화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한 성인 남성이 아기 침대를 가지고 탑승한 뒤, 그 안에 들어가 편안하게 숙면을 하는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주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11초 분량 영상에는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을 한 남성이 아기 침대를 지하철 객차 안으로 끌고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근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한 성인 남성이 아기 침대를 가지고 탑승한 뒤, 그 안에 들어가 편안하게 숙면을 하는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주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11초 분량 영상에는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을 한 남성이 아기 침대를 지하철 객차 안으로 끌고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가 침대 안에 자리를 잡고 흰색 담요를 덮은 뒤 운동화를 벗자, 주변 승객들은 혼란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 영상은 일주일 만에 170만 조회수, 11만 ‘좋아요’를 기록하며 SNS에서 큰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책임감 있는 아빠인 줄”, “캡션을 읽기도 전에 뉴욕인 줄 알았다”, “뉴욕 지하철의 일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사건이 정확히 언제, 어느 지하철 노선에서 발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뉴욕 지하철은 이런 독특한 풍경이 많이 펼쳐지기로 유명하다. 2023년 12월에는 한 남성이 열차 내에서 맨손으로 랍스터를 까서 먹는 영상이 이목을 끌었고, 지난해 7월에는 한 신혼부부가 뉴욕 지하철 L선 열차 내에서 결혼식 피로연을 열어 논란이 됐다.
이 외에도 열차 내에 미니 풀장을 설치하고 목욕 퍼포먼스를 하거나 열차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댄스를 추는 모습 등 상식을 벗어난 지하철 광경이 종종 목격된다.
윤규랑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수천 명 몰린 거리축제에 차량 돌진…“사망자 다수” 캐나다서 대참사
- “실수로 쓰레기통에…” 네덜란드에서 사라진 팝아트 거장의 ‘이 작품’
- 아기침대 끌고 와 ‘숙면’…뉴욕 지하철 황당 영상 화제
- (영상) ‘버섯구름’ 휩싸인 이란 항구…폭발로 14명 숨지고 750명 다쳐 [포착]
- 美 CIA 부국장의 21세 아들, 러시아군 자원 입대해 우크라와 싸우다 전사
- [포착] 현실이 된 ‘로봇 전쟁’…우크라군, 기관총 쏘는 ‘전투 로봇’ 배치
- [포착] 1942년 日 어뢰에 침몰한 美 항공모함서 자동차 이어 폭격기 발견
- “공항과 기내에 도둑 많아” 스페인 항공사 승무원 ‘예방팁’ 공개
- “현직 대통령은 마약 중독자”…폭탄 주장에 발칵 뒤집힌 나라 [핫이슈]
- 프란치스코 교황의 유일한 혈육, 여동생의 안타까운 사연 [여기는 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