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시온, 5월 4일 챔필 마운드 선다
박건우 기자 2025. 4. 27. 14:11
KIA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
NCT WISH의 리더 시온. /KIA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월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NCT WISH 리더 시온을 시구자로 초청해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온은 평소 타이거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찐팬'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에도 시구자로 초청돼 챔피언스 필드를 찾았지만, 당시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대신 더그아웃에서 '삐끼삐끼' 춤을 추며 아쉬움을 달랬다.
아쉬움을 남겼던 시온은 1년 만에 다시 시구자로 초청돼 챔피언스 필드를 방문한다.
시온은 "지난해 아쉽게도 시구를 하지 못했는데 다시 기회를 얻게 돼 설레고 기쁘다"며 "시구를 통해 선수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하고 싶다. 경기에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큰 목소리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미리 갸린이 날' 시리즈로 진행한다.
/박건우 기자 pgw@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