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행정업무 자동화시스템 도입… 행정업무 효율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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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올해부터 행정업무 자동화 시스템(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을 도입해 행정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단순하고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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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올해부터 행정업무 자동화 시스템(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을 도입해 행정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단순하고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24시간 중단 없이 정확한 업무 처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상반기 중 출장 여비 계산, 당직근무 알림, 민원처리 예고, 체납 압류 해지 등 4개 과제 프로세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어 운영 환경을 조성한 후 7월부터 RPA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
RPA 도입으로 시는 담당자가 없어도 업무 중단 없이 진행하며 오류 가능성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연간 약 2천400시간의 행정 처리 시간을 절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향후 RPA 도입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로 적용 가능한 과제를 발굴해 스마트 행정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RPA 도입은 단순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를 통해 행정 신뢰도 향상과 민원 편의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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