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2' 이정재, 염정아에 경악한 사연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이정재가 ‘큰 손’ 염정아의 밥상 스케일에 경악한다.

지난주 방송에서 군밤 모자를 쓰고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던 이정재는 염정아뿐만 아니라 사남매 전원 깜빡 속아 넘어가는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반가운 등장을 알릴 예정이다.
반가움도 잠시, 이정재는 쉴 새 없는 황태 노동에 투입된다. 염정아는 “저는 이 작업을 해봤어요”라며 ‘오징어 게임2’ 명대사 패러디와 함께 “매일 턱시도 입은 모습만 보다가 참 새롭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정재와 함께하는 제철 밥상 준비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염정아가 준비한 저녁 메뉴는 강원도 겨울바람을 품은 ‘황태 양념구이’와 특대 용량을 자랑하는 ‘시래기 감자탕’. 사남매와 함께 저녁 준비를 하던 이정재는 “스태프들도 드시는 양인가?”라며 염정아의 큰 손 스케일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정재는 설거지 요정으로 활약하는 모습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글로벌 스타의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염정아도 한 수 접은 ‘깔끔 끝판왕’의 면모를 자랑한 것으로 전해져 한층 더 기대를 높인다.
이 밖에도 새하얀 눈밭 위에서 눈썰매를 타며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글로벌 스타 이정재의 찐 행복 모멘트와 함께 버킷리스트를 실현한 신입 막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홀로 수제비 반죽에 도전하는 요리 초보 임지연의 좌충우돌 스토리와 함께 언니들의 반응도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얼음 선배’ 이정재와 사 남매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는 ‘언니네 산지직송2’ 3회는 27일 오후 7시 30분 tvN에서 방송한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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