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홍상수·김민희 子 목격담 [희비이슈]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희비이슈’는 한 주의 연예 이슈를 희(喜)와 비(悲)로 나누어 보여 드리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전 축구선수 고 강지용이 지난 2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고인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축구선수 구본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를 알렸다.
고 강지용은 지난 2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부부는 금전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 MC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혼숙려캠프’ 측은 “고인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27회에서 30회까지 다시 보기를 삭제 조치 하고 있다”고 알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프로그램 촬영 당시 부부와 상담을 나눴던 상담심리 전문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뜨겁고 치열하게 산 그리고 착하게 살다 안타깝게 떠난 이를 추모합니다. 남겨진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눈물의 끝에 희망을 기도합니다”라고 애도했다.

배우 김소은은 지난 23일 프로축구 K리그1 소속 수원FC 정동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김소은은 이데일리에 직접 “열애는 절대 아니”라며 “저도 모르는 내용인데 너무 당황스럽고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단독]배우 김소은 “축구선수 정동호와 결혼 전제 열애? NO…황당”(인터뷰))
또한 오작교로 알려진 전 축구선수 허범산에 대해서도 “허범산, 정동호와 골프 패밀리”라고 해명해 이목을 모았다.
김소은은 2005년 MBC 드라마 ‘자매바다’로 데뷔해 ‘꽃보다 남자’의 가을 양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해피엔딩’, ‘마의’,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열애설 상대인 정동호는 지난 2009년 J리그1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21년부터 수원FC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최근 출산한 2세를 육아 중인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희, 홍상수가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서 유아차를 끌며 아들과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민희는 아들을 안은 채 지나가던 행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월 두 사람의 목격담도 화제를 모았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베를린 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했는데, 이때 김민희의 만삭 모습이 드러났던 것. 산책 사진으로 전해진 출산 후 근황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22세 나이 차인 홍상수, 김민희는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배우와 감독의 관계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에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히며 불륜설을 시인했다.
이후 김민희는 다른 작품 출연 없이 오로지 홍상수 감독의 작품 주인공으로만 참여 중이다. 현재는 홍상수 감독의 작품 제작실장도 겸하고 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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