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20대가 몰던 전기차, 서수지TG 부근서 연석 받고 불

조지현 기자 2025. 4. 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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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1시 14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수지톨게이트 부근에서 연석을 들이받은 폭스바겐 ID4 SUV 전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20여분 만인 오전 1시 37분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차에서 불이 난 점을 고려해 소화 수조를 이용해 진압하려 했으나 투입 전 불이 모두 꺼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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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

오늘(27일) 오전 1시 14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수지톨게이트 부근에서 연석을 들이받은 폭스바겐 ID4 SUV 전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20여분 만인 오전 1시 37분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차량 내부에 있던 2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차에서 불이 난 점을 고려해 소화 수조를 이용해 진압하려 했으나 투입 전 불이 모두 꺼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운전자 20대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운전자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톨게이트를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연석을 들이받은 뒤 불길이 번졌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조지현 기자 fortu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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