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소외계층에 점심 봉사…이웃사랑 몸소 실천

이선규 기자 2025. 4. 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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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충주교회, 행복밥상 나누기 캠페인에 동참

[충청타임즈] 8년 동안 한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교회가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충주교회(담임 김영곤)로, (사)행복천사 주관 '행복밥상 나누기' 캠페인에 동참해 8년간 10여명의 봉사자가 그동안 약 1만명분의 점심을 책임졌다.
'행복밥상 캠페인'을 주관하는 (사)행복천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홀몸노인 등을 대상으로 정기 쌀나눔 봉사, 점심 대접을 10년째 해오고 있다.
그러나 항상 봉사자 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신천지 충주교회가 8년 전부터 행복천사 사무실을 방문해 현재까지 아낌없는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신천지 충주교회의 이웃사랑은 식사 봉사에 그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돌봄 공간 사무실의 벽화 그리기를 실시해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꿨고, 또 교회 공연단 공연 등으로 기쁨도 선물했다.
신천지 충주교회 관계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소외계층과 다양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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