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 26개교 시설 개방…경기공유학교 거점공간 협약 체결
안유신 기자 2025. 4. 27. 12:45
과학실·체육관 등 주말 개방…학생 교육 기회 확대 기대
사진 =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 발곡중, 동암중, 동오초, 민락초 등 26개교 시설을 개방해 지역 교육 협력과 상호 협력·발전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별로 잘 조성된 과학실, 인조잔디구장, 체육관, 다목적실을 개방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말에도 ▶축구 ▶배드민턴 ▶뉴스포츠 ▶컬링 등 스포츠 공유학교를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정부 학생들은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관내 어느 지역에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학생들의 참여도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은 4월까지 32개 기관과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 합의를 위한 협약을 완료하고 총 43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 프로그램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원순자 교육장은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 지정을 통해 지역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폭 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의정부 어디서나 더 넓고 깊이 배우는 다양한 의정부공유학교 올래 프로그램을 제공받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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