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주심 판정에도→이정후, 4G 연속 안타 행진…SF는 3-2로 ‘끝내기 승리’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4연속경기 안타를 이어갔다. 5회말 석연치 않은 주심 판정에 발목을 잡혔다. 팀은 9회말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텍사스와 홈경기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연속경기 안타 행진이다. 시즌 타율은 0.327(종전 0.330)로 소폭 하락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만들어 냈다. 이정후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타일러 말리의 커터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추가 안타는 없었다. 3회말 1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선 심판 판정에 아쉬움을 삼켰다.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이정후는 바깥쪽 높은 속구를 지켜봤다.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공이었지만,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순식간에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렸다. 결국 다음 스플리터를 건드렸지만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선 왼손 불펜 타일러 밀너를 상대로 투수 땅볼에 그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2-2로 맞선 9회말 1사 2,3루에서 대타 패트릭 베일리가 상대 제이콥 라츠의 초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전 끝내기 적시타를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는 텍사스를 3-2로 꺾고 시즌 18승(10패)째를 수확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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