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5회 선발' 황희찬 철저히 잊혀지는데... 울브스 역대급 상승세! 55년 만의 대기록 달성 '파죽의 6연승'


영국 매체 'BBC'는 27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1970년 이후 처음으로 6연승을 달렸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튼은 26일 홈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울버햄튼은 34경기 12승 5무 17패 승점 41을 기록하며 13위로 점프했다.
허벅지 부상으로 고전한 황희찬은 레스터전 명단에 포함됐지만, 끝내 교체 투입되지는 못했다. 울버햄튼은 마테우스 쿠냐(26)의 선제 결승골과 원톱 스트라이커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26), 호드리구 고메스(22)의 연속골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특히 쿠냐는 1골과 2도움으로 울버햄튼의 이날 전 득점에 관여했다.
울버햄튼이 EPL 6연승을 거둔 건 25년 만이다. 시즌 초반 부진에 허덕이며 강등위기까지 내몰린 울버햄튼은 10위 AFC본머스(33경기 49점)를 8점 차이로 추격했다.

공격포인트 생산도 확 떨어졌다. 황희찬은 2024~2025시즌 EPL 19경기에 나서 2골에 그쳤다. 선발 경기는 단 5번에 불과하다. 울버햄튼이 6연승을 달리는 도중 황희찬은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교체로 나와 7분을 뛰는 데 그쳤다.
지난 시즌 활약과 대비된다. 황희찬은 2023~2024시즌 EPL 29경기에서 25번 스타팅에 들어 12골 3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썼다. 프랑스 명문 마르세유도 황희찬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울버햄튼이 이를 거절하며 잔류를 확정했다.
한창 전성기에 접어들 시기에 꼬여버렸다. 일단 소속팀은 강등권을 벗어나 EPL 생존을 확정했다. 하지만 황희찬의 울버햄튼 잔류 가능성에는 의문부호가 붙고 있을 지경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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