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결제는 했지만...갚을 능력 안되는 대한민국 '최악의 현실' [지금이뉴스]
YTN 2025. 4. 27. 12:10
경기 악화로 서민 자금 사정이 취약해지면서 올해 1분기에도 카드사 연체율이 상승해 약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각 카드사의 3월 말 기준 연체율은 모두 상승했습니다.
하나카드는 1분기 말 연체율이 2.15%로, 작년 동기 1.94%, 전 분기 1.87%보다 각각 0.21%p, 0.28% 올랐습니다.
KB국민카드의 연체율도 1.61%로 작년 동기, 전 분기보다 각각 0.31% 올라 2014년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신한카드와 우리카드 등도 연체율이 모두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지면서 카드값뿐만 아니라 고금리인 카드 대출도 제대로 갚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9개 카드사의 지난달 카드론 평균 금리는 연 14.83%로 2022년 12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기자 | 황혜경
제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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