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초고속 인터넷…韓, 6G 저궤도 위성 통신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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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은 6G(6세대) 저궤도 위성 통신 시스템을 국제 표준으로 개발하는 연구 기관 3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저궤도 위성 통신은 지구 상공에 위성을 띄워 바다, 비행기, 북극처럼 통신이 열약한 곳에서도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하게 한다.
6G 저궤도 위성 통신 탑재체와 지상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단말국은 쏠리드, 본체와 체계 종합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연구 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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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은 6G(6세대) 저궤도 위성 통신 시스템을 국제 표준으로 개발하는 연구 기관 3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저궤도 위성 통신은 지구 상공에 위성을 띄워 바다, 비행기, 북극처럼 통신이 열약한 곳에서도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하게 한다.
6G 저궤도 위성 통신 탑재체와 지상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단말국은 쏠리드, 본체와 체계 종합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연구 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총괄 기관으로 각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사업 운영 위원회를 만들어 사업을 점검한다.
과기부는 지난 2월 저궤도 위성 통신에 필요한 주파수를 공급하기 위해 주파수 분배표를 개정했다. 최근 전파법 시행령을 개정해 저궤도 위성 통신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과기부는 저궤도 위성 통신을 도입해 취약 지역의 통신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유상임 과기부 장관은 “저궤도 위성 통신을 도입하면 기내에서 소셜미디어(SNS)나 스트리밍(실시간 재생)이 가능해진다”면서 “장기 항해하는 선박에 탑승한 선원들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민간 주도의 개발을 강화하고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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