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T·방송 R&D에 1천600억…AGI·양자측정기술 등 투자

조성미 2025. 4.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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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제1차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 사업을 1천644억원 규모로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고도화된 AI의 위협을 완화·제거하기 위한 안전 기술 연구개발에도 올해 80억원이 지원된다.

올해 103억원을 투입한 신규 연구과제를 진행해 내년부터 차세대 통신인 6G 기술 시연에 착수하고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개발에도 317억원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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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제1차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 사업을 1천644억원 규모로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의 지적 수준을 고도화해 범용성을 확대하는 범용인공지능(AGI) 연구개발 과제가 10개 선정돼 올해 38억원이 투입된다.

고도화된 AI의 위협을 완화·제거하기 위한 안전 기술 연구개발에도 올해 80억원이 지원된다.

신경망처리장치(NPU) 중심의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기술개발에 366억원이, 양자 통신용 광소재·소자 자립화에 25억원을 투자한다.

국내 양자 기술의 경쟁력을 높일 기반 기술로 꼽히는 양자 정밀 측정 방법론 개발에도 착수한다.

올해 103억원을 투입한 신규 연구과제를 진행해 내년부터 차세대 통신인 6G 기술 시연에 착수하고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 개발에도 317억원을 책정했다.

온디바이스 AI 모델의 정보 유출 방지 기술, 선박 사이버 침해 위협 탐지 기술에 76억원, AI·디지털 기술로 방송미디어 기획-제작-전송 과정을 저비용·고효율 구조로 혁신하는 '프로그래머블 미디어' 기술 확보에 3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아울러 대학·연구소를 대상으로 불확실한 미래 기술에 대한 도전적 연구를 지원한다.

디지털 분야 창의·도전적 25개 과제를 선정해 신진 연구자의 연구 및 상용화 도전에 2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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