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X이준호, 군복 입어도 잘생김 못 숨겨…JYP 떠났지만 영원한 우정

장예솔 2025. 4. 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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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조권과 이준호가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조권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열혈남아 2025 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예비군 훈련 중인 조권, 이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조권과 이준호는 각각 그룹 2AM, 2PM 멤버로서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또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 Mnet 신인육성잔혹다큐 : 열혈남아'에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조권이 속한 2AM은 지난달 30일 새벽테잎(DAWN TAPE) 프로젝트 음원 'Moment'(모멘트)를 발매했다.

이준호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tvN 드라마 '태풍상사'를 선택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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