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봄맞이 ‘객실 패키지 3종’ 출시…봄기운 물씬 나는 풍경 속 객실 1박부터 식사까지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4월 완연한 봄을 맞아 덕유산의 비경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제안을 내놨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봄철 관광객들을 위해 맞춤형 혜택을 담은 '봄맞이 객실 패키지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여행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패키지 구성을 살펴보면 ▲숙박과 조식, 관광곤도라가 결합된 '무주 패키지' ▲객실과 조식에 집중한 '조식 패키지' ▲자연 속에서 저녁 만찬을 즐기는 '바비큐 패키지' 등이다. 모든 패키지에는 식음 업장과 물썰매 등 리조트 내 부대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 3종이 공통으로 포함된다.
이번 패키지 이용객은 오스트리아풍의 이국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호텔티롤'이나 아늑한 분위기의 '가족호텔'에서 머물며 덕유산의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리조트 곳곳에는 봄꽃이 만개한 산책로와 계곡, 설천호수 인근의 맨발 걷기 길 등 자연친화적인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연인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관광곤도라를 이용하면 덕유산 설천봉까지 손쉽게 올라 수려한 능선을 한눈에 담을 수도 있다.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유선 예약을 통해 호텔티롤을 선택한 '무주 패키지' 고객에게는 제휴카드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이국적인 숙박 시설과 덕유산의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이번 패키지를 통해 일상의 피로를 풀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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