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전기차, 톨게이트 연석 들이받고 불…인명피해 없어

김진우 기자 2025. 4. 27. 11: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1시 15분쯤 경기 용인 수지구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수지 톨게이트를 지나가던 SUV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여 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전기차 운전자 20대 남성 A 씨는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A 씨 차량이 톨게이트를 빠져나오다가 연석을 들이받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