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민-전성현 공백은 없다’ LG의 4강 PO 2연승을 주도한 팀의 현재이자 미래 24세 듀오 양준석과 유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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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2연승을 챙겨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제)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24일 1차전을 접전 끝에 67-64로 승리한 LG는 26일 2차전에선 3쿼터에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가 86-75로 낙승했다.
결과가 중요한 경기들을 계속 소화한 덕분인지 양준석과 유기상은 PO 들어서 부담감을 극복하고 LG의 정상 도전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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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 4강 PO에서 2연승을 거두는데 2001년생 듀오 가드 양준석과 포워드 유기상의 역할이 컸다. 골밑에서 외국인선수 아셈 마레이가 엄청난 지배력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양준석과 유기상이 공격와 수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 덕분에 LG는 현대모비스와 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양준석과 유기상은 LG의 현재이자 미래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둘을 중심으로 팀을 재편했다. 둘은 정규리그에서도 꾸준하게 좋은 활약을 해냈고, LG는 3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로 4강 PO에 직행했다. 특히 치열한 2위 싸움이 펼쳐진 정규리그 막판 조 감독은 이들의 출전 비중을 크게 늘렸다. 4강 PO 직행을 위한 ‘올인’ 전력이었다.
결과가 중요한 경기들을 계속 소화한 덕분인지 양준석과 유기상은 PO 들어서 부담감을 극복하고 LG의 정상 도전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의 백업 자원 두경민과 전성현이 전열을 이탈해 LG가 선수층이 두꺼운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양준석과 유기상은 팀을 지탱하고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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