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2' 이정재, 설거지 요정→동심 눈썰매…반전 매력 폭발 [TV스포]

정예원 기자 2025. 4. 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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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2' 이정재가 글로벌 스타답지 않은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27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이하 '산지직송2') 3회에서는 철저한 보안 속 8000평 대관령 황태 덕장을 방문하는 첫 번째 게스트 이정재와 사 남매의 만남이 그려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군밤 모자를 쓰고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던 이정재는 염정아뿐만 아니라 사 남매 전원이 깜빡 속아 넘어가는 연기력으로 반가운 등장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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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2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이정재가 글로벌 스타답지 않은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27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이하 '산지직송2') 3회에서는 철저한 보안 속 8000평 대관령 황태 덕장을 방문하는 첫 번째 게스트 이정재와 사 남매의 만남이 그려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군밤 모자를 쓰고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던 이정재는 염정아뿐만 아니라 사 남매 전원이 깜빡 속아 넘어가는 연기력으로 반가운 등장을 알린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그는 쉴 새 없는 황태 노동에 투입되고 염정아는 "전 이 작업을 해봤어요"라며 '오징어 게임 시즌2' 명대사를 패러디한다.

이내 사 남매는 이정재와 함께하는 제철 밥상 준비에 돌입한다. 염정아가 준비한 저녁 메뉴는 강원도 겨울바람을 품은 '황태 양념구이'와 특대 용량을 자랑하는 '시래기 감자탕'이었고, 이정재는 "스태프들도 드시는 양인가?"라며 염정아의 큰 손 스케일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설거지 요정으로 활약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글로벌 스타의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새하얀 눈밭 위에서 눈썰매를 타며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이정재와 버킷리스트를 실현한 신입 막내즈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도 그려진다. 아울러 홀로 수제비 반죽에 도전하는 요리 초보 임지연의 좌충우돌 스토리와 언니들의 반응이 재미를 더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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