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서수지TG 부근서 연석 들이받은 전기차 화재…인명 피해 없어
송상호 기자 2025. 4. 27. 11:31

27일 오전 1시14분께 용인 수지구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수지톨게이트 부근서 연석을 들이받은 폭스바겐 SUV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 받고 현장에 출동해 20여분 만인 오전 1시37분께 완진했다.
불이 나자 차량 내부에 있던 3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차에서 불이 난 점을 감안해 소화수조를 이용해 진압하려 했으나 투입 전 불이 모두 꺼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홈플러스, 10일부터 37개 매장 영업 중단…경기·인천 13곳 포함
- “이혼한 전 배우자가 먼저 찾아가면 끝”…국민연금 ‘분할일시금’ 도입 필요
- 역대 가장 '늦은 장마' 기록 깨지나…태풍 2개 변수에 찬 공기 내습
- 박찬대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축소 불가피…주유비 및 인천e음 캐시백 조정 고심
- 인천 ‘제물포 르네상스’ 40층 빌딩 숲 전락…박찬대, 전면 대수술 예고
- 제7호 태풍 '메칼라' 북상…22일 강한 태풍으로 대만 해상 근접
- [아침을 열면서] 상상이 멈춘 세상
- ‘수원 마약 영상’ 속 30대 필로폰 음성 판정…석방 조치
- 현대차 노조 찬반투표 86.65% 가결…2년 연속 파업 위기
- '부모는 어쩌나'…곡성 물놀이장서 숨진 형제, 감전으로 의식 잃고 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