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서수지TG 부근서 연석 들이받은 전기차 화재…인명 피해 없어
송상호 기자 2025. 4. 27. 11:31

27일 오전 1시14분께 용인 수지구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수지톨게이트 부근서 연석을 들이받은 폭스바겐 SUV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 받고 현장에 출동해 20여분 만인 오전 1시37분께 완진했다.
불이 나자 차량 내부에 있던 3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차에서 불이 난 점을 감안해 소화수조를 이용해 진압하려 했으나 투입 전 불이 모두 꺼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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