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1위 클리블랜드, 마이애미에 37점차 대승... 4연승 눈앞

장성훈 2025. 4. 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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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럿 앨런
동부 콘퍼런스 정상을 차지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플레이오프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순항 중이다.

클리블랜드는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 3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24-87로 완파했다.

무려 37점 차라는 압도적인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무패를 기록한 클리블랜드는 단 1승만 추가하면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정규리그 64승 18패로 동부 1위에 올랐던 클리블랜드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통과한 8번 시드 마이애미(정규리그 37승 45패)와의 맞대결에서 전력 차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센터 재럿 앨런이 2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에이스 도노번 미첼은 13점으로 비교적 조용했지만, 팀의 압도적인 승리에는 문제가 없었다.

마이애미에서는 센터 뱀 아데바요가 22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클리블랜드의 탄탄한 조직력과 수비력 앞에서 마이애미는 득점 저조와 함께 대패를 당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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