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경선 토론에 10% 힘만 써…李에겐 200% 쏟아 박살 내겠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25일 오후 종로 동아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 후보가 사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2025.04.25.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is/20250427112139128qnrj.jpg)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7일 "기필코 구태정치를 끝내고 정치개혁, 시대교체을 하겠다"며 당원들을 향해 과반 지지를 촉구했다.
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인천시당) 당원 간담회에서 한 말"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62년 전 마틴 루터 킹은 '나에게는 꿈이 있다'고 했다. 우리 당 어떤 후보는 자기가 대통령이 되는 평생의 꿈을 이뤄달라고 했다"며 "저에게는 꿈이 없다. 저에게는 여러분의 꿈만 있다. 여러분의 나라가 부강해지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행복이 지켜지는 꿈"이라고 했다.
이어 "제가 여러분의 꿈을 이루겠다. 제가 여러분의 꿈을 위해 목숨 걸고 싸워 이기겠다"며 "저는 서서 죽는다는 각오로 싸우겠다"고 적었다.
한 후보는 전날까지 진행된 당내 경선 토론회에 대해서 "(우리 당 후보들이) 모두 훌륭하시지만 이재명과 토론으로 붙어 감당 가능하겠는지 생각해달라"며 "(경선 토론 당시) 저는 우리 편이니 10%의 힘만 썼다. 제 힘을 이 후보에게는 200% 쏟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 후보에게 쏟아부을 힘을 비축할 수 있도록 이번에 과반의 지지를 달라. 제가 아낀 힘을 다 이재명에게 쏟아 부어 박살내겠다"고 썼다.
또 "우리가 이재명 민주당을 이기려면 우리에겐 드라마가 필요하다. 저는 정치개혁하고 민심을 따르는 정치 하다 쫓겨났다 부활하는 것을 반복했다"며 "제가 역경을 뚫고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면 정치개혁의 열망을 담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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