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알나스르, 요코하마 4-1 대파…ACLE 4강행
'오일 머니' 사우디 3개팀 모두 준결승 진출
![[서울=뉴시스]호날두의 알나스르, ACLE 4강행. (사진=AFC 소셜미디어 캡처) 2025.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is/20250427105959496sdsz.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득점포를 가동한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4강에 올랐다.
알나스르는 27일(한국 시간) 사우디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와의 2024~2025시즌 ACLE 8강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준결승에 오른 알나스르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알사드(카타르)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전반 27분 존 듀란, 31분 사디오 마네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알나스르는 전반 38분 호날두가 세 번째골로 쐐기를 박았다.
알나스르는 후반 4분 듀란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요코하마의 추격 의지마저 꺾었다.
알나스르는 후반 8분 한 골을 내줬으나, 후반 28분 요코하마의 와타나베 고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앞세워 승리를 챙겼다.
알아흘리(사우디)는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를 3-0으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
![[서울=뉴시스]피르미누의 알아흘리, ACLE 4강 진출. (사진=AFC 소셜미디어 캡처) 2025.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is/20250427105959686husi.jpg)
알아흘리는 전날 이정효 감독의 광주FC를 7-0으로 대파한 알힐랄(사우디)과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알아흘리는 전반 4분 리야드 마레즈, 6분 윈데르손 갈레노, 31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연속골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사우디에서 단판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ACLE 4강에는 사우디 클럽 3개 팀이 모두 진출했다.
'오일머니'를 앞세운 사우디 클럽들은 호날두, 마네, 피르미누 등 세계적인 스타를 앞세워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가정폭력 이혼' 김미화 "괴로워 아찔한 생각도"
- 가수 현대화, 데뷔 한 달만 하반신 마비 사고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
- 유혜정, 미모의 붕어빵 딸 공개…"아기 땐 전남편 서용빈 닮아 속상"
- "홍상수 유모차 밀고 있더라…아들은 훌쩍 커"
- '학폭누명→요가강사' 심은우, 복귀 근황 전했다
- 김종민 "결혼 후 아내 많이 달라져" 무슨 일?
- 신지, 내달 웨딩 앞두고 "그냥 결혼식 안 했으면 좋겠다"
- "혼인 숨겼다가 들통나자 이혼했다고"…동거하던 연극배우의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