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공개 보도에서 사라졌던 김정은 핵심 측근 재등장
김세로 sero@mbc.co.kr 2025. 4. 27. 10:46

두 달 가까이 자취를 감춰 정부가 신상 변동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심 최측근, 조용원 노동당 조직지도부장이 북한의 공개 보도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조용원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 20개 지방 공업 공장 제품 전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오늘(27) 조선중앙통신에 공개됐습니다.
앞서 조용원은 지난 2월 28일 개풍지역 지방공장 착공식 이후 북한의 공개 보도에서 자취를 감췄고, 우리 정부와 정보 당국은 조용원을 포함해 리일환 노동당 비서 등 김정은 주변 핵심 측근들의 신상 변동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세로 기자(s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058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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