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공립 다문화 대안학교 들어선다…28년 9월 개교
박종대 기자 2025. 4. 27. 10:43
중·고교 통합형 기숙학교 운영, 다문화·일반학생 학습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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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공립형 대안학교인 가칭 '경기안산1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학교는 다문화·일반학생이 함께 학습하는 형태로, 전국에서 다문화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안산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통합형 기숙학교로 운영되며 주요 교육과정은 중고 연계 교육, 문화 포용성 교육, 이중언어교육, 글로벌 국제교육, 한국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 대학 진학 및 취업 준비를 위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국제문화 이해, 미래 융합 탐구, 보건·건강 교육, 대학 연계 '다문화 IB 리더 과정' 등도 커리큘럼에 들어간다.
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다문화사회 공동체를 위한 공간으로 개방되며 다문화학생 밀집 학교의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거점학교 기능도 수행한다.
임태희 도교육감은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해 다문화·일반학생 모두가 글로벌 인재로 함께 성장해야 한다"면서 "이 대안학교가 다문화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다문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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