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최장 7일' 황금연휴 쉰다…휴무일 지정도
가정의 달, 그리고 최장 7일에 달하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대기업들이 회사 차원에서 휴무일을 선제적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 롯데물산, 대한항공 등 일부 기업들은 황금연휴 사이에 낀 2일을 전사 휴무일로 지정했습니다.
효성은 2일은 물론 7일까지 지정 휴무일로 정해 일주일간 휴무일을 갖기로 했습니다.
LG전자, LS의 경우 연차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휴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산업계 전반으로 보면 1월 설 연휴와 비교해 휴무일을 지정하는 분위기는 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설 연휴 당시 31일을 휴일로 지정했지만, 이번에는 별도 지침 없이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LG전자를 비롯한 LG그룹 상당수 계열사 또한 1월 31일을 연차를 소진할 필요가 없는 전사 차원의 휴무일을 지정했으나, 이번엔 연차 사용을 권장할 방침입니다.
![삼성전자 가정의 달 행사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newsy/20250427102325915avgm.jpg)
기업들은 가족 초청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3일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가족 초청 행사를 엽니다.
엄마, 아빠의 직장으로 봄 소풍을 나온 자녀를 위해 사업장 곳곳에 페이스페인팅과 에어바운스, 마술·버블쇼, 퍼레이드 등 각종 체험과 놀이시설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LG전자도 각 사업장에서 가족의 업무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LS그룹은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와 '효도 잔치' 행사를 개최합니다.
#가정의달 #대기업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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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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