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불 피해 주민 대상 공공형 긴급 일자리 사업

윤태호 2025. 4. 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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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형 긴급 일자리 사업을 6월부터 12월 말까지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조속한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형 긴급 일자리 6개 분야, 2천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하고, 예비비 2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일자리 제공 대상은 산불로 50% 이상 피해를 본 산림과 농어업 종사자, 주택 전소 피해자, 피해 소상공인이고, 한 사람당 주 25시간 근무에 122만 원 내외의 인건비를 지급합니다.

산림 복구와 영농 활동 보조, 소상공인 서비스업, 피해 지역 환경 개선, 공공행정 서비스 지원 등에 투입하는데, 사업 대상과 주요 활동 등은 시군 수요 조사 후 변경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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