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부터 호쾌한 안타' 멈추지 않는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성공…타율 0.327

이형주 기자 2025. 4. 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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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7회 말 1타점 3루타를 친 후 3루에 안착해 있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5-2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이정후(26)는 멈추지 않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3-2로 승리했다.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의 방망이는 초반부터 매서웠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텍사스 우완 선발 투수 타일러 말리의 공을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만드는 좌전 안타였다.

다만 이후에는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3회말에는 유격수 땅볼, 5회말에는 좌익수 플라이, 8회말에는 투수 땅볼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104타수 34안타로 0.327이 됐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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