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연하 큐레이터와 결혼한 이현우 “셋째 딸? 두 아들에 대한 예의 아냐”(백반기행)

박아름 2025. 4. 27.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현우가 가족을 향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4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6년만에 다시 출연한 가수 이현우와 경북 울진으로 떠난다.

딸을 낳고 싶은 생각 없냐는 식객 허영만의 질문에 이현우는 "지금 딸을 하나 더 원한다고 말하는 건 두 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답하며 진한 부자 관계를 드러낸다.

이날 이현우와 식객 허영만은 죽변항 70년 터줏대감 연탄구이 노포에서 1등급 한우 차돌박이를 맛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조선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현우가 가족을 향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4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6년만에 다시 출연한 가수 이현우와 경북 울진으로 떠난다.

이현우는 2009년 13세 연하 큐레이터와 결혼해 어느덧 결혼 17년 차를 맞이했다. 이현우는 현재 중학생인 두 아들, 그리고 아내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리고 있다. 딸을 낳고 싶은 생각 없냐는 식객 허영만의 질문에 이현우는 “지금 딸을 하나 더 원한다고 말하는 건 두 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답하며 진한 부자 관계를 드러낸다. 또한 이현우는 아내를 ‘평생 갚아야 할 은인’이라고 칭하며 아들들을 낳아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한편 노래 ‘꿈’, ‘헤어진 다음 날’로 가요 차트 1위를 휩쓸었던 이현우는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만 무려 70곡이 넘는 원조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져 있다. 그런 이현우는 과거 미국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던 일명 ‘미대 오빠’였으며, 원래 꿈은 가수가 아니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대학생 시절 취미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가수 인생의 출발점이라는 그는 한국에서의 가수 활동을 위해 미국을 떠날 때 부모님께 한국 지사로 발령을 받았다는 거짓말까지 했다고. 평범한 미대생 이현우의 가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어서 인기 가수 이현우의 숨은 명곡 ‘비가 와요’ 라이브가 펼쳐진다. 그의 감미로운 음색이 잔잔한 파도 소리와 어우러져 현장에 있던 제작진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현우와 식객 허영만은 죽변항 70년 터줏대감 연탄구이 노포에서 1등급 한우 차돌박이를 맛본다. 특히 차돌관자삼합을 먹은 두 사람은 “무조건 맛있는 조합”, “이 식당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하며 차돌박이, 관자, 갓김치의 조합을 극찬한다. 이에 더해 멍게, 한치, 문어 등 신선한 해산물이 줄줄이 나오는 붉은 대게 한 상과 솜씨 좋은 주인장의 맛깔스러운 반찬을 곁들인 활어회도 경험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