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임영웅·2위 박서진·3위 김용빈, 4월 트로트 브랜드 평판 순위

이유민 기자 2025. 4. 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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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박서진, 김용빈(좌측부터) ⓒ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2025년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는 변함없이 임영웅이 차지했다. 박서진, 김용빈이 뒤를 이으며 뜨거운 팬덤 경쟁을 이어갔다.

2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에 따르면 임영웅이 1위를 지켰고, 박서진과 김용빈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5년 3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트로트 가수 관련 빅데이터 76847714개를 분석한 결과로, 지난 3월 대비 약 14.71% 데이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임영웅은 참여지수 1208789, 미디어지수 1901702, 소통지수 1669398, 커뮤니티지수 1712991을 기록, 총 브랜드평판지수 6492880을 달성했다. 비록 전달 대비 3.40%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OST',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상위를 차지했으며, 긍정 비율은 92.88%에 달했다.

2위 박서진은 브랜드평판지수 2904545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3위 김용빈은 2717230으로 집계됐다. 이찬원과 박지현이 각각 4위, 5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전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지수는 소비, 이슈, 소통 지표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나, 브랜드 확산 지표는 소폭 상승하며 여전한 관심도를 입증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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