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아동, '다[多]채로운 한국사'로 경주국립박물관 체험
배정환 기자 2025. 4. 27. 09:24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한국사 프로그램 통해 아동 역사·문화 이해 도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은 4월 26일(토), 다문화가정 아동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多]채로운 한국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주국립박물관을 관람했다.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은 4월 26일(토), 다문화가정 아동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多]채로운 한국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주국립박물관을 관람했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551740-jDxbluz/20250427092410717hcxv.jpg)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은 지난 26일(토) 다문화가정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다[多]채로운 한국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주국립박물관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경주국립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오세걸 관장은 "다[多]채로운 한국사"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다[多]채로운 한국사'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한편,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