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영애, 요리 직접 하는 쌍둥이맘 “만들어주고 같이 먹어”(요정재형)

배효주 2025. 4. 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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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뉴스엔DB)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쌍둥이 엄마 이영애가 자녀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해준다고 밝혔다.

4월 26일 채널 '요정재형'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영애가 출연, 정재형이 만든 가지그라탕 등을 맛보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정재형이 만든 가지그라탕을 맛 본 이영애는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에 정재형은 "요리 많이 하시냐. 애들 때문에 많이 하게 되지 않나"라 물었다.

그러자 이영애는 "(요리하는 것을)좋아한다"라며 "오늘도 시저 샐러드 아들이 좋아해서 만들어 주고, 같이 먹었다"고 답했다.

한편, 연극 '헤다 가블러'로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영애는 "어떤 이유로 연극으로 다시 돌아왔나"는 질문에 "이제가 아니면 이 역할을 못할 것 같아서"라 말했다.

"안전한 길이 있는데 안전한 길로 가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정재형의 말에 이영애는 "'헤다 가블러'가 그렇게 대답한다. '지루하니까'"라고 말하며 연극 무대와 연기에 대한 여전한 열정을 밝혔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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