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조하고 강풍 불어… 화재 유의해야

윤종진 2025. 4. 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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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7~27도
▲ 지난 26일 오후 강원 인제군 기린면 기린실내체육관 앞에서 시민들이 산불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밤부터 28일 새벽 사이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전국 주요 지역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1.1도, 인천 11.5도, 수원 8.5도, 춘천 7.3도, 강릉 18.4도, 청주 11.7도, 대전 10.2도, 전주 11.3도, 광주 10.7도, 제주 13.3도, 대구 9.9도, 부산 13.0도, 울산 12.2도, 창원 10.8도 등이었다.

낮 최고기온은 17∼27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 지역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수원 20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세종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6도, 부산 21도, 울산 24도, 창원 24도, 제주 23도 등이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도내 주요 지역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춘천 7.3도, 원주 6.8도, 강릉 18.4도, 동해 20도, 평창 4.5도, 태백 11.5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1∼23도, 산지 18∼21도, 동해안 22∼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국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산지 시속 70㎞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 산지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밤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화재와 시설물 낙하 등에 유의가 필요하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 동남권·동북권,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라동부, 경상권, 제주도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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